잠복결핵 양성판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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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후조리원 간호조무사 결핵에 깜짝…전염성 낮지만 신생아 44명 조사
신생아 발. 중앙포토 경기도 용인시에 있는 한 산후조리원 신생아실에서 근무하던 간호조무사가 결핵에 걸려 당국이 대응 조치에 나섰다. 경기도는 이 간호조무사와 접촉한 신생아 44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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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산 산후조리원 잠복결핵양성 소아 35명…“예방적 약물 복용이 안전”
결핵 이동 검사. 연합뉴스 “결핵균은 갖고 있지만 다른 사람에게 결핵을 감염시킬 우려가 없고, 결핵으로 확진되지도 않았다.” 최근 부산 사하구 M 산후조리원의 간호조무사 1명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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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산 산후조리원 신생아 결핵···"부작용 크다는데" 엄마 한숨
산후조리원 관련 사진(※이 사진은 이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). 중앙포토 부산의 한 산후조리원에서 신생아 수 명이 잠복 결핵에 양성 반응을 보였다. 이 산후조리원에서 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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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산 한 산후조리원서 간호조무사 '결핵 양성'…신생아실 이용 300명 긴급 검사
결핵 이동검진. 연합뉴스 부산 사하구 한 산후조리원 신생아실에서 근무하는 간호조무사가 감염성 결핵 양성판정을 받아 보건당국이 조리원 이용자 300명을 대상으로 긴급 결핵 검사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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병원·어린이집 종사자 18~19% 잠복결핵 양성 판정
결핵균 현미경 사진 병원이나 어린이집 종사자 10명 중 약 2명이 잠복 결핵에 감염된 것으로 조사됐다. 잠복 결핵은 균을 갖고 있을 뿐 결핵 환자가 아니다. 거의 감염시키지 않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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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부인과 신생아실 의료진 결핵 감염…신생아 80명 검사
신생아실 내부 모습. ※기사 내용과는 관계없음. [중앙포토] 서울의 한 산부인과 신생아실 의료진이 결핵에 걸린 것으로 확인됐다. 보건당국은 해당 신생아실에 있었던 아기 80명에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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